AI 기반 전산 업무 자동화 솔루션, 그린다에이아이

그린다에이아이는 금융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AI 기반 전산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이러한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높은 기술력을 갖춘 개발자가 필요한데 국내에서 적절한 인재를 찾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슈퍼코더에 연락하게 되었고 덕분에 우수한 해외 개발자를 채용할 수 있었습니다.

원격으로 해외 개발자와 협업할 때는 명확한 업무 분배와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업무를 세분화하고 마이크로매니징을 적용해 개발자가 혼란 없이 작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퍼포먼스 기반으로 업무를 진행하며 시차 문제를 극복하고 성과 중심의 협업 방식을 구축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슬랙과 번역 툴(파파고, ChatGPT)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습니다. 실시간 피드백과 원활한 소통 덕분에 원격 근무임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팀처럼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강호진 대표는, "스타트업이라고 해서 시니어급 개발자가 필요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국내에서는 영입이 어려운 시니어 개발자를 해외에서는 더 합리적인 비용으로 채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이라면, 해외 개발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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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코더 회사 소개

슈퍼코더는 전 세계 115개국 110,000명의 개발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무료 채용 플랫폼 입니다.

전 세계 개발자를 모집, 서류 평가, 1차 면접, 코딩테스트, 기술 면접 총 4단계를 통과한 상위 5%의 개발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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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00명의 지원자 중 5,000명의 개발자가 이 검증 프로세스를 통과한 바 있으며 국내 기업이 해외 개발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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